사계리 바닷가 풍경
글쓴이
정민석
이메일
날 짜
2025-07-23
조회수
660
처음 간 다랑쉬오름에서는 돌담길과 푸른 들판이 인상 깊었고, 세화해변에서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걷는 산책길이 정말 좋았어요. 제주의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하루하루가 특별하게 느껴졌던 3박 4일이었습니다.
목록보기
답글달기
글쓰기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