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담길 너머의 바다
글쓴이 한유진 이메일
날   짜 2025-07-25 조회수 533
여유롭게 시작한 세화해변에서의 일정은 맛있는 현지 음식과 함께 더욱 기억에 남아요. 성산일출봉에서는 감귤밭도 구경하고, 펜션에서 밤하늘의 별을 보는 순간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몸도 마음도 충전된 여행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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