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한 새별오름 산책
글쓴이
김민영
이메일
날 짜
2025-08-07
조회수
343
첫째 날 애월의 새별오름을 아이들과 함께 올랐어요. 완만한 길이라 아이들도 즐겁게 걸었고, 정상에서 협재 해수욕장이 한눈에 보여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오후에는 협재 해변에서 모래성을 쌓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어요.
목록보기
답글달기
글쓰기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