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에서 가족과 함께한 느긋한 산책
글쓴이
백승우
이메일
날 짜
2025-08-12
조회수
322
제주시에서의 첫날은 산지천과 아라동 일대를 걸으며 봄꽃을 감상했습니다. 오후에는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전시를 관람하고, 저녁에는 탑동 야외무대에서 버스킹 공연을 들었습니다. 둘째 날에는 한라수목원에서 자연을 만끽하고, 마지막 날에는 도두봉에 올라 시내 전경을 내려다보며 가족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목록보기
답글달기
글쓰기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