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빛이 가장 싱그러운 6월의 비자림 숲길을 걸으며 나눈 부부의 대화 | |||||
| 글쓴이 | 권우진 | 날 짜 | 2026-06-29 | 조회수 | 220 |
| 결혼기념일을 맞아 아내와 단둘이 오붓하게 제주를 찾았습니다. 번잡한 관광지 대신 초록빛이 가득 내려앉은 비자림 숲길을 코스에 넣었는데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수천 년 된 비자나무 사이로 흙냄새와 싱그러운 풀 향기를 맡으며 천천히 걸으니 마음이 참 편안해지더라고요. 서로의 손을 꼭 잡고 그간 못 나눈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뜻깊은 기념일을 보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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