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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내용
협재해변의 새벽은 청량함으로 가득했습니다. 사람 없는 해변에서 들리는 파도 소리만으로도 마음이 차분해졌고, 차가운 공기 속 산책은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하게 해주었습니다.